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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thinkpad x220 개봉기 및 업그레이드

리뷰/제품, 테크

by jin* 2012. 10. 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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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20을 쓴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


계속 애플 제품인 맥북만 써오다가 윈도우쪽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IBM의 Thinkpad!!!


뭐, 지금은 Lenovo로 나오고 있지만;;;;



여하튼! 그 노트북을 구입했다!!



보급형모델인 x220, 그래도 금액은 100만원이 넘거간다 'ㅡ';;




음, 좋은 기능들을 쭈우욱 나열한다면....


뭐니뭐니 해도 키감... 옛날식의 키보드 느낌.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그냥 컴퓨터를 쓰는 느낌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적응후에는 맥의 트랙패드보다 편한 빨콩!!!!


그리고 액체를 쏟더라도 하판으로 줄줄 흐르는 thinkpad만의 기술!


업그레이드가 편리하게 되어 있는 노트북 구조!!


thinkpad만의 소프트웨어 (다른 타사의 소프트웨어는 너무 후져서 나같은 경우는 바로 포멧해버린다)


올드한 느낌의 키보드라이트


비싼 IPS패널의 광시야각!!!




뭐 이정도 나열할 수 있다.


지금은 이미 맥북만큼이나 정감이 가서, 맥북프로와 싱크패드 둘다 들고 다니고 있다 -_-;;;



거기다가 가져오자마자 SSD와 RAM 업그레이드!


SSD는 128GB짜리 삼성껄로 바꾸고, 기존있던 하드는 외장하드로 사용중


RAM은 8GB x 2개로 16GB로 구성해서 사용중!



일반 PC보다 빠르다고 자부할 수 있다.


윈도우 체험지수가 거의다 7을 넘기다 못해 7.9인 만땅을 찍고 있으니.....................0_0




글은 여기까지 하고 간단하게 개봉사진 시작!!




뽁뽁이로 이쁘게 포장해서 배송되었다 ^_^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서 그런지 사은품도 받았다


묻지마 유선 마우스, Thinkpad 전용 가방 +_+ (이쁘지는 않다...)





오오오!!




저 투박한 무광의 싱크패드!!






내가 약간 얼리어답터끼가 있어서


내가 물건을 사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런데 위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 반응이 다들 이상했다..


왜 이런걸 샀냐면서 ㅜ_ㅜ...... 이뿐데...






투박하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


지금은 보면볼수로 점점 이뻐지는거 같다 +  _+





첫부팅 ThinkPad .


애플같이 무언가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


역시 써본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일까?



지금은 윈도우 피씨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언제 어느곳에서 집컴퓨터를 쓰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다. 


왜냐? 키보드가 너무 편해서 ~_~ 으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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